안녕하세요. 삼일장학회 8기 장학생 O O O입니다.
이번학기도 이렇게 삼일장학회 장학생에 선발되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삼일장학금은 매학기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는 장학금 입니다.
저의 힘든 환경을 개선 시켜주는 제일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원내생 진료를 시작하면서 학비 부담이 더욱 커졌는데
이를 삼일장학금을 통해 많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어려워진 저희 집 상황으로 인해 생활비도 많이 부족하였는데
이 또한 삼일장학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기도
하였지만 매학기 삼일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꿋꿋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다음에 크면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학금을 통해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삼일장학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