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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희망삼일장학생 (서울대학교-체육교육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7-28 13:36:28
  • 조회수 15

5기 삼일 장학생 신청서를 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한 학기가 빠르게 흘러가고 생활 수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는 굉장히 바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체육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 공부를 하면서, 학업 까지 병행을 하다 보니 정말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마지막 학년을 보내다 보니, 사범대 학생의 필수코스인 교생 실습도 있었고, 학교 수업도 들으려고 하니 굉장히 시간을 촉박하게 보냈습니다. 이러한 바쁜 상황 속에서, 경제적인 부담까지 더해졌다면 더더욱 힘든 학기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교생 실습을 나가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고, 임용 공부를 하다보면 책이나 강의를 비롯해서 많은 경제적인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되고,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전과 다르게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고, 바쁜 일정 속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내려놓고, 공부와 학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서, 항상 아침에 학교 열람실에 가서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면 바로 임용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는 헬스를 하고 공부를 하고 잠을 자는 형식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할 것이 많다 보니 계획적으로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생 실습 때는, 아무래도 실습 학교에 아침부터 거의 저녁까지 있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잠을 줄이고, 기숙사에 돌아오자마자 운동을 하고 임용 강의를 듣곤 했습니다. 교생 실습이 끝난 뒤에는, 몰려드는 보고서를 처리하고 기말 고사를 준비했고, 그 와중에 틈틈이 시간을 내서 임용 강의를 들으면서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를 마친 현재는, 임용 공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체육관이 10시에 문을 닫기에, 아침 9시에 열람실에 가서 저녁 8시까지 공부를 하고 바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저의 한 학기는 이처럼 흘러갔습니다. 이 와중에 금전적인 부담까지 있었다면, 이렇게 살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번에 5기 삼일 장학생이 되어서 장학금을 지원받으면서, 금전적 부담을 덜게 되었고, 그로 인해 좀 더 임용 공부와 학업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본 목표인 임용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고, 현재도 시험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고, 계속해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대학생 신분에 맞게, 학교 성적도 4.3 기준으로 3.89를 받으면서, 제 본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선뜻 거액의 장학금을 지원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 동안 큰 힘이 되었고, 이 감사함을 항상 기억하며,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임용 시험에 몰두하고 집중하여 체육 교사라는 제 꿈을 꼭 이루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고 나면, 제가 받은 것 이상으로 저의 학생들과 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감사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해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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