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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희망삼일장학생 (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7-28 12:27:58
  • 조회수 30

2021-1학기 제 5기 삼일장학생 윤지영입니다.

1학기 동안 장학금을 토대로 생활하며 공부한 수기를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우선 저는 전과에 성공하였습니다. 파티쉐를 진로로 삼고 있기에 국문과보다 진로 연계성이 높은 조리·서비스 경영학과를 지망하였습니다. 이에 겨울방학에 진행된 바 있는 2021-1학기 전과 전형에 합격하였고, 새로운 학과에서 새로운 학문에 첫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격적으로 제과, 제빵 공부를 스스로 해보고자 삼일 장학금으로 베이킹에 필요한 오븐과 집기류를 구매하였습니다. 스스로 공부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스콘, 제누와즈 등 공부하고 싶은 품목만 상세하게 레시피와 비율, , 아이디어 등을 정리해놓은 단일 품목 도서를 정독한 후, 유튜브를 통해 해당 제품의 제조를 시연하는 영상을 보고, 마지막으로 저만의 아이디어를 삽입한 제품을 실제 만들어보는 순으로 3단계 자율학습을 거쳤습니다. 이 같은 순서를 바탕으로 삼일장학금 덕분에 구매한 오븐과 집기류로 매달 최소 2차례씩 베이킹 공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학과에 적응하는 동시에 진로와 관련하여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단과대 내 양식조리학회의 학회원으로 한 학기 동안 활동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대면 시의 활동과 마찬가지로 알찬 학회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을 통해 학회시간마다 특정 재료에 대해 깊이 있게 스터디한 후 실제 재료를 일괄적으로 집으로 배송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보는 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비 또한 삼일장학금을 통해 부담할 수 있었습니다. 잘 알지 못했던 재료들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직접 활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기 말에 진행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레시피를 연구하고 요리로 실현시키는 과정이 베이킹에서 창의성을 발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학회원으로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수업과 기타 생활에 대해 작성합니다. 6과목을 수강하였고 이 중 5과목에 전공인데 처음 공부하는 학문이다 보니 낯설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였습니다. 외식경영론, 레스토랑서비스경영론 등의 기초 과목을 통해 학과 공부에 입문하는 동시에 2학년 전공필수인 조리경영실무론, 식품학 등의 과목으로 조리경영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과제빵론을 통해 제과제빵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베이킹을 공부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입니다. 이처럼 저는 진로와 연계된 학과 교과목을 통해 한 학기동안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기한 내용들을 하고도 남은 삼일장학금을 한 학기동안 식비와 생활비 전반에 사용하였습니다. 형편상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장학금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저의 생활과 공부에 삼일장학금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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