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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희망삼일장학생 (서울시립대학교-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8-22 17:51:07
  • 조회수 296


장학금 생활 수기

 

서울시립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OOO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OOO입니다. 먼저,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삼일장학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학기동안 25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 받으면서 학업과 생활에 있어 금전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작년과 달리 학교 생활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크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현재 방학 중에도 매진하고 있는 로봇 제작 동아리에서 학기 중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의 생활의 변화를 말씀드리기 전에 장학금 사용처부터 말씀드리려 합니다. 3월부터 6월까지의 학기 중 식비와 교통비 등으로 지출된 금액은 약 110만 원입니다. 3405천 원, 4209천 원, 533만원, 615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해당 금액은 식비가 주를 이루며, 3월의 경우 전공책 구매를 위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거 비용으로는 20241학기 기숙사 거주로 8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구독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금액은 15만 원입니다. 말해보카 1년 구독 10만 원, 밀리의 서재를 매 월 1만 원씩 5회 결제하여 현재까지 15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병원 진료와 진통제 및 각종 감기약을 구매하기 위해 15만원가량 들어갔습니다. 특히 학기 중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방문하였을 때 장학금 지원이 저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정형외과와 한의원 진료를 선뜻 받기에 망설여지는데, 생활비 지원 덕분에 조금은 마음 편히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통증으로 힘들었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약값으로 약 5만 원, 진료비로 약 1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활동을 위해 사용된 금액은 총 10만 원입니다. 현재 2개의 동아리 회비가 각각 4만 원, 2만 원이며, ‘제틴’ 이라는 로봇 동아리에서 부품 구매에 사용한 금액이 65천 원입니다. 아직 모터와 배터리 등 필요한 부품을 구매할 여유 자금과 8월 중에 충남대와 단국대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사용할 경비 15만 원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생활 수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운전면허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배우지 않고 부모님께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도로주행 시험을 앞두고 있어 시험 응시료로 지출될 장학금을 남겨두었습니다


삼일장학회의 도움 덕분에 2학년 1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를 4.00의 학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작년을 마무리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동안 졸업 전에는 4점대의 학점을 만들고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 첫 4점대 학점을 받으면서 그 첫 시작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 학기 동안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지난 20241학기는 많은 수혜를 받은 한 학기였습니다. 작년과 달리 기숙사 생활을 시작해 시간과 체력을 보전할 수 있었고 교통비는 감소하였으나, 식비 지출이 늘었으며, 기숙사 거주 비용도 감당해야 했습니다. 장학금 지원 덕분에 목돈 지출에 있어 금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과 영어 회화 공부, E북 구독 결제 등 원하는 활동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학기 동안 생활비 외에도 자기개발과 동아리 활동을 위해 장학금을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이 저에게는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저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열정적으로 이어갈 의지와 추진력을 얻었으며, 지난 학기의 경험을 그 시작의 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 경험을 꿈꾸며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저라는 사람의 깊이를 위해 독서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은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욱 발전해나가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작년 말,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늘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삼일 장학생 모집 공고가 올라왔고, 운이 좋게도 장학생에 선정되어 한 학기동안 재단의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금전적 부담을 덜고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삼일장학회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도 이뤄낼 수 있었던 지난 한 학기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지원해주신 삼일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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